[젠지니어 일본취업] 일본회사생활 6개월차..!! 느낀점 월급, 급여에 대해 알아보자!! 장점, 단점

Posted by 6년차 공대생 젠지니어
2018.10.18 21:30 일본취업/2019년 졸업 취업활동 정보

안녕하세요 젠지니어 입니다 오랫만입니다!


마지막 글을 올린게 6월 25일이니 


4개월만에 다시 뵙게 됬습니다..!!


우선 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댓글 답변도 아직 다 못달아드렸고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감당이 안 될정도 입니다..



많이 기다려주시고 참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꼭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최근에 너무 바빠서 신경도 못쓰고 휴일에는 또 쉬고싶고 하다보니 여차저차 미루게 되었네요..



4월에 입사해서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오늘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것보단 썰방 문답 형식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유튜브로 생중계 썰방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생활, 일본 유학, 일본 취업등등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엔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을 해놔야 하기 때문에)


답변 아직 못 받으신 분들 조금만 기달려주셔요 ㅠㅠ



그럼 가볍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Q1. 월급은 얼마인가요?


A1. 먼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월급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관련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중이긴 합니다. (전혀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여기서 개략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프로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공개하겠습니다.


회사 : 일본제조업계열 대기업 (大手メーカー)

연차 : 1년차

직종 : 이과계열 (기계쪽)

학력 : 학부졸


위를 바탕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 달에 받는 월급은 잔업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월급 액면가>


15시간 잔업시 : 25만 4천엔


30시간 잔업시 : 28만 4천엔


45시간 잔업시 : 31만 2천엔



여기서 4대보험, 기숙사비, 식사수당 등등을 빼고나면 (자세한 내역은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실제 손에 떨어지는 순수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급 순수입>


15시간 잔업시 : 19만~20만엔


30시간 잔업시 : 21만~22만엔


45시간 잔업시 : 23만~24만엔



음.... 어떠신가요?


좀 적죠? ㅎㅎ


일단 저는 기숙사비가 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위 금액이 쓸 수 있는 순수 금액이 됩니다.


저렇게 보면 잔업을 많이 한다고 해서 꼭 금액이 늘어나진 않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20~30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한 잔업시간 인것 같습니다


20시간 이하로는 생활하기가 조금 빠듯한 느낌이고,


30시간이 넘어가 버리면 자기 시간이 거의 없어집니다.


단순 계산으로 30시간 하려면 하루에 1.5시간 정도 잔업하면 채워지는것 같은데


실상 저희 회사의 경우는 수요일은 반 강제로 정시 퇴근해야 하고 


신입사원은 여러 교육들이 있어서 정시에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0시간 이상 잔업하기란 상당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반하는 일입니다.


특히 자기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도 개인시간을 중시하는 사람중 한 명으로써 30시간이 가장 바람직한 잔업의 한계점? 인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Q2. 월급은 생활하기에 충분한가요?


A2. 다음은 위의 금액이 충분한지에 대한 글입니다.


답변부터 말씀드리면


특별한 과소비를 하지 않는이상 충분합니다.



일단 회사원의 장점은 25일(저희 회사의 월급날 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아싸!!)이 되면 자동으로 통장에 돈이 입금됩니다.


25일이 휴일인 경우 24일, 23일날 입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잔업이 많은 달은 딱히 돈 쓸일도 없고 하니 돈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쌓여갑니다.



저는 6개월동안 30만엔 정도 모았습니다.


딱히 저금을 한다는 의식은 없었고 그냥 딱히 과소비 안하고 시간이 지나니 이렇게 모아졌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모은 친구들도 많습니다.


반면 다 쓰고 노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제가 극히 평범히 쓰는 스타일 (많이도, 적게도 안쓰는)이라고 보았을때


평균적으로 한달에 5만엔 정도는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순수입이 위와 같을 경우)



사실 평균을 내면 그런데 초창기에는 돈이 모자랐습니다.


일단 두 달간은 잔업을 못 했기 때문에 순수입은 17만엔 정도 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정장도 새로 사고, 생활 용품등등 갖가지 돈이 들어가는 곳이 많았습니다.


사교도 해야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노미카이(飲み会、한국에선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비용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안정되니 점차 돈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30만엔은 여태까지 3달정도 모은 금액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올해까지 보너스 받을 금액 합해서 100만엔 저축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Q3. 본인이 받는 급여에 만족하시나요?


A3. 만족하지 않습니다.


일단 급여차이가 너무납니다.


10년차 상사랑 하는 일이 똑같아도


상사는 저의 세배에 가까운 금액을 받습니다. 


이걸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있고, 


저 처럼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저는 신입사원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일을 많이합니다.


제가 소화해내는 일의 양도 많고, 사람이 없다보니깐 중요한 프로젝트나 일을 도맡아 하게 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같이 들어온 동기들도 그런 친구가 몇명 있습니다.


또 일을 잘하다 보면 계속 일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되니 하던사람은 계속하고, 실제로 10년차인데 맨날 커피마시고 차마시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하는 척하는)

상사가 같은 팀에 있습니다!!!!


근데 그 상사는 잔업도 안하고 저의 세배에 가까운 급여를 받아갑니다.


어느날 우연히 잔업이라도 하게 되면 그 다음날은 그만큼 회사를 일찍 퇴근해버립니다. (전날 세시간 잔업하면 2시에 퇴근...)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 꼬박꼬박 받는사람들이 (일본에선, ぶら下がり、매달려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꽤나 많습니다..



물론 그런사람들이 과장이 된다거나, 부장이 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미래의 과장, 부장 후보들은 저처럼 젊음을 희생(?)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젊음 뿐만 아니라 과장, 부장이 되면 가족들도 희생해서 일합니다.


저희과 과장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저번달 잔업시간이 144시간 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빨리오고 누구보다 늦게 퇴근합니다.


주말도 없이 일합니다..


그 과장의 유일한 낙은 퇴근길에 포켓몬고 하면서 집에 돌아가는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더군요....


참고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과장의 연봉은 천만엔 정도 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소비하는 같은 연차의 직원도 800만엔을 받습니다.


1000만엔과 800만엔이 200만엔 차이 나지만 세금 때고나면 별차이도 없는 금액입니다.


실제로 이런 것들이 일본 대기업들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것들은 완전 성과연봉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도 생기고, 인건비 효율도 확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장이 노미카이 할때 월급 10만엔만 줘도 되는 애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죽했으면..)


결론은 현재로써 제 가치는 한달에 기본급으로 30만엔 정도는 될것 같다! 이겁니다.. ㅎ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회사생활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셔요!


이상 젠지니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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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회사에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이 있네요 ㅋㅋ
    • 정보공
    • 2018.10.18 23:24 신고
    잔업 144시간이면 그게 사람입니까, 기계아닙니까 ㄷㄷ
    진짜 일본의 노동 강도가 빡세긴 한가보군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외국인에 대해서 차별 같은건 없나요?
    승진제한이 있다고도 들어서요.
    그리고 혹시 회사에 외국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특히 유학생으로 가서 취업한 분들외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을 하신분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사실 승진제한이 있다기 보단, 그 정도까지 있는 외국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다 모국으로 돌아가버리죠.. 저희회사는 외국인비율이 낮은 편인데 제가 아는 바로는 과장 이상급의 외국인은 없습니다. 다만 과장은 아닌데 20년넘게 있는 중국인은 한 분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더가 되려면 일본어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어야 하는 제약이 있을것 같습니다.
    • 2018.10.18 23:53
    비밀댓글입니다
    • 우와 ~ 오랫만입니다.. !!
      네.. 바쁘게 지내는척하면서 사실 サボってます。。
      활동 다시 열심히 해야하는데 なかなか気が進まないですね〜〜
      아무튼 반갑습니다.! 자주놀러갈게요 ><
    • 2018.10.19 21:2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답변드리겠습니다!

      1. 급여가 생각보다 낮다고 많이 들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다른 또래분들이 한국에서 비슷한 스팩인데 대기업에서 받는 연봉을 보시면서 후회한적은 없으신가요 ?
      글을 봐서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일하는 환경은 비슷해 보이는데 무능한 상사라던지...
      - 일단 한국의 제 친구들 중에 아직 취업한 친구가 아직 단 한명도 없습니다....
      따라서 부러울것도 말것도 없는 상황이네요.. ㅎ
      다만 한국과 한 가지 다른점은 군대문화가 없다는 점일까요~?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술직은 선후배관계가 그렇게 엄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할때 그런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애들이 군대용어로 소위 말해서 빠져가지고 ㅋㅋ 한국인들은 빠릿빠릿하죠 ㅋㅋ

      2. 예전 글들이나 댓글을 보면 일본 생활에 꽤나 만족을 하신것 같으신데
      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들어본 점과 달리 일본에서 일하시면서 더 좋은 점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
      - 위에 답변이랑 중복되니 위에답변으로 대체하겠습니다.

      3.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해외로 뜰꺼면 영미권을 추천하시는데 영미권말고 일본을 가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렵기도 하고 동양인으로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곳이 일본일것 같다는 생각이라 일본을 고민중입니다.
      - 음 저는 두려운것보단 돈이 덜 들것 같아서, 영미권은 머니까? 무슨일이 있으면 옆에있고, 일본도 충분히 선진국이니깐 선진문화도 배울수 있을 것 같아서 일본에 왔습니다. 서양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일본은 일본나름의 외국인 차별 비슷한게 있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얼굴로 차별하진 않으니 괜찮은것 같기도 하네요 .. ㅎㅎ

      4. 저는 건동홍 기계공학과 전공인데 한국에서도 특출난 학벌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거의 없는것과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을 지원받느라 3학기를 남긴시점에서 내년에 군에 입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군에서 언어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는데 일본 대기업에 한국 학부를 졸업하고 가기 위해서는 어떤점이 일본어 말고 개인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점이나 전공관련 자격증이겠죠?
      - 음 메리트가 없다기 보단 일본에서는 어느 대학이나 다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전공과 하고자하는 일의 연관성입니다. 일단 일본어는 필수고 영어도 토익 점수 높으면 쳐줍니다. (관련직종에 한해) 면접 때 무언가를 열심히 한 얘기를 잘 말하면 됩니다! 자격증은 위에 말고는 특별히 요구하진 않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입니다.
      • 기계공
      • 2018.11.11 21: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도움을
    • 2018.10.23 16:48 신고
    안녕하세요 젠지니어 님 저는 일본 대학교 유학을 생각중인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대로 일본 대학교를 나와 아예 취직해 정착할 생각인데 제가 듣기로는 일본 공대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률이 매우 높아서 안 가면 취업에 불이익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대학원까지 졸업하면 일본 나이 기준으로 28세가 되는데 여기서 나이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까요? 차라리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후 일본 대학원을 가서 2년 더 빨리 졸업하는게 유리할까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공대 대학원 졸업시 28세면 취업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직 대학진학하지 않으셨을경우 일본대학을 가는게 더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 2018.10.23 22:03
    비밀댓글입니다
    • 음 일단 Recruit R&D 스태핑은 파견회사입니다.
      파견직은 사실 추천드리진 않습니다만,
      아직 24살이시니 경험쌓고 전직하는 패턴도 나쁘진 않습니다.
      어차피 오래 있는 곳은 아니니 스텝업 한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기서 안주하지 말고 계속적인 취업활동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좋은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대기업연봉이여도 힘들긴 하군요 ㅠㅠ 그래도 부러운건 매한가지.. ㅋㅋ 젠지니어님이 생각하시기에 일본에서 연봉 올리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이직을 하는게 좋으련지 참고 사는게 좋으련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 음 .. 일단 사회 초년생때 연봉은 어딜가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5년차 이상은 되야 직종에 따라 연봉이 달라집니다.
      다만 고소득일수록 그만큼 일의 부담이 크고 책임감도 커지고 일의부하(양)이 많아집니다.
      공짜는 없으니깐요.. ㅎ
    • 일본생활
    • 2018.10.28 20:17 신고
    젠지니어님 안녕하세요 미래에 일본생활을 꿈꾸는 고딩인데요 연고대 공대나 한양대 공대를 간 후에 일본으로 취업을가고싶은데 전자공학 기계공학 컴퓨터 공학 중 어디가 취업이 잘 될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 학과 전부~ 취업 잘되는 과니
      본인의 흥미에 맞는 곳을 고르시면 됩니다.
      다만 컴공은 정말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지 않는이상 비추입니다..
  3. 여기 급여 너무 빠듯해요. 생활 가능한 보더라인이 잔업 월 20시간 이상이더군요. 2년차 땐 일이 서툴러서 월 45시간도 가능했고 그럭저럭 살만했는데 3년차 되고 일에 적응이 되니 워라밸은 얻었지만 항상 배고프고 쪼들리는 생활이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 시선은 안 그렇잖아요. 탈조선해서 선진국에서 일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한국 기준도 맞추고 일본 기준도 맞추려고 고군분투했어요.
    그 박봉에서 어머니 용돈 떼어 드리겠다고 매일 짜증이 가득한 채 힘겹게 살다가 결국 못 버티고 이직합니다.

    아 월급...서러워요.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봤는데 뭔가 마음 한구석이 찡~ 하더군요.
      그나저나 효자십니다... 저는 이번 부모님 생신선물도 동생에게 짬시켰습니다.. ㅠㅠ

      서로 이웃하면서 자주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전직활동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룰루
    • 2018.11.02 22:16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 기계공학과 졸업한 25살 남자입니다. 일본취업 카테고리에 있던 글은 모두 읽어봤습니다.
    16년도에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었고 17년도에 워킹홀리데이에 합격을 해서 올해 6월말에 전역후 바로 일본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현재는 JLPT N2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에 간 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1년뒤에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한뒤 일본취업을 준비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건강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18년 9월로 워킹기간 만료되었습니다. 워킹기간 만료로 그냥 한국에서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한 달전 토익스피킹을 취득 최근에는 한국사 1급, 현재는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술을 받으시고 상태가 조금 좋아지셨고 저는 아직도 일본에서 취업하고 계속 그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18년초에는 마이나비에서 주최하는 일본취업설명회도 갔었고 현재 취업시장이 어떠한지는 대충 설명은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제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설계, 품질관리 등 전공을 살려서 취업은 하고 싶으나, 정말 도저히 안되면 IT직업훈련이라도 받아서 취업할 의사도 있습니다.
    Q1. 현재 저의 상황에서 취업할 수 있는 루트는 어떤게 제일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인에서 구인하는 아웃소싱업체, 전문학교 재입학 등...
    Q2. 연구개발팀 보조를 하면서 영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서포트도 같이하는 일을 하고싶은데 이건 어떤 직무와 가까운건지 궁금합니다.
    • 2018.11.03 10:57
    비밀댓글입니다
    • 유체
    • 2018.11.16 11:4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편입
    • 2018.11.28 09: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ㅅㅅ
    • 2018.11.30 00:0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2018.12.03 20:06
    비밀댓글입니다
    • 2018.12.11 11:29
    비밀댓글입니다
    • heheh
    • 2018.12.14 18: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